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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이해진·김택진 등 靑초청… 文, 벤처기업인과 간담회(2019.02.7)
작성자 재도전관리자 작성일 2019.02.08

[문화일보]이해진·김택진 등 靑초청… 文, 벤처기업인과 간담회(2019.02.7)/ 유민환 기자


유니콘 창업자들도 참석, 신산업 규제 혁신 등 밝혀, 북핵·경제 양대 행보 가속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를 마친 7일 벤처 기업인들과 면담하면서 올 초부터 본격 시동을 건 경제 행보를 이어간다. 청와대는 오는 27∼28일 2차 미·북 정상회담 등 비핵화 협상과 함께 민생·경제 문제를 양대 국정 어젠다로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북핵 문제에서 성과를 내더라도 일자리를 비롯한 국내 경제지표가 악화할 경우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에만 치중한다는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혁신 벤처기업인 간담회를 연다. 지난달 7일 중소·벤처 기업인 200여 명과 간담회를 한 지 정확히 한 달 만에 다시 벤처 기업인들을 만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실패해도 재도전이 가능한 혁신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 2세대 벤처 기업인들로부터 앞선 기술력과 독창적 혁신 모델로 기업을 일군 경험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제2의 벤처 붐을 만들어갈 동력을 찾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자리는 기업인들과의 대화가 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규모로 구성됐다. 1세대 벤처 기업인으로 이 GIO, 김 대표와 함께 서정선 마크로젠 대표까지 3명이 초청받았다. 2세대 벤처 기업인으로는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창업자들인 김범석 쿠팡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권오섭 L&P코스메틱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 4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초청을 받았으나 외국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청와대에서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 기업인과의 대화, 대기업·중견기업인과의 대화, 울산·대전지역 경제 현장 방문 등 경제 행보를 계속해왔다. 8일에는 전국 기초단체장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불러 ‘국정 설명회’를 열고, 다음 주 중 자영업·소상공인 초청 간담회도 열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평화체제 구축 행보와 경제·민생 챙기기 행보를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원문보기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07010706120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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