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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실패 후 10년 공백 깨고 화물차용 블랙박스로 재기(2017.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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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도전관리자 | 작성일 2017.11.24 | |
[아시아경제]실패 후 10년 공백 깨고 화물차용 블랙박스로 재기
강소기업CEO를 만나다 - 김상균 비즈원 대표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김상균 엠비즈원 대표는 오뚝이 기업인이다. 1997년 지문인식 관련 벤처기업을 창업해 상장까지 시켰지만 실패를 맛봤다. 당시로서는 아직 생소한 기술이었던 지문인식을 보급하면서 여러차례 기업 인수합병(M&A)을 했다. 이 과정에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고 2003년 파산했다.
원문보기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711001620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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