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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기고)실패 포용하는 따뜻한 금융, 미래주역 젊은층에 희망줘야(2017.07.05)
작성자 재도전관리자 작성일 2017.07.06

[매일경제]실패 포용하는 따뜻한 금융, 미래주역 젊은층에 희망줘야

 

2010년 설립된 핀란드의 세계적인 게임회사 슈퍼셀(Supercell)은 전체 직원이 210명에 불과한 작은 회사다. 하지만 웬만한 대기업에 맞먹는 2조7000억원 규모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이 지금까지 출시한 게임이 4개에 불과한 것을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규모다.

이 회사에는 독특한 기업 문화가 있다. /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4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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