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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 ‘모텔직원’은 두 번 파산하고 10년 뒤 모텔로 370억을 벌었다 (2016.09.10)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10.11

이 ‘모텔직원’은 두 번 파산하고 10년 뒤 모텔로 370억을 벌었다
어렵게 자수성가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사실상 모든 것을 잃었다. 그나마 서른도 되기 전 뼈아픈 실패를 두 번이나 맛본 건 작은 ‘행운’이었다. 이 대표는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80세까지 산다 해도 50년 넘게 남았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할 시간 치곤 충분하다 여겼다. 그리고 일반 직장 생활보단 숙박 쪽으로 되돌아가자는 생각이 들어 모텔 매니저 일을 다시 시작했다. / 김영원 기자, 윤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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