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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상환 어려워진 성실 채무자, 남은 빚 탕감해주기로 (2016.09.27)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9.27

상환 어려워진 성실 채무자, 남은 빚 탕감해주기로
성실하게 빚을 갚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일을 하기 어려워진 채무자의 남은 빚을 탕감해주는 제도가 이르면 연내 도입된다. 국민행복기금, 신용회복위원회 등에서 채무 조정을 해준 금액의 75% 이상을 갚은 채무자가 대상이다. 그동안은 이런 경우 최대 2년간 상환을 유예해줬는데, 아예 잔여 채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 김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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