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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실패의 성공학](16) “준비없는 사업은 필패(必敗) 절실히 깨달았죠” (2016.08.24)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9.02

[실패의 성공학](16) “준비없는 사업은 필패(必敗) 절실히 깨달았죠”
“사업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내가 하던 일을 하면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지난 12일 인천 본사에서 만난 김용환(38·사진) 한스팝 대표는 자신의 사업실패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식자재 유통 대리점에서 일하던 김 대표는 2003년 ‘이산유통’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웨딩뷔페 식자재 공급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거래하던 곳과 독점거래를 하다보니 막연하게 사업이 잘될 것이라는 기대에서였다. / 박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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