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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넘어져도 다시 한 번… 재창업 용기내볼까 (2016.08.12)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8.12

넘어져도 다시 한 번… 재창업 용기내볼까
창업 열풍이 불면서 수많은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 그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매년 창업하는 기업 수의 절반은 폐업한다. 국세청 통계를 보면 지난 2014년 창업한 기업은 11만2000개였고, 폐업한 기업은 5만4000개였다. 창업한 기업 2곳 중 1곳은 2년 내에 폐업했고, 5년 이상 버티는 기업은 30%가 채 안 됐다. 그러나 실패 후 다시 창업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에 따르면 한국의 재도전 비율은 7.2%에 불과하고, 이 중 21%는 다시 문을 닫았다. 창업 후 재도전하는 횟수는 1.3회로 2.8회인 중국·미국보다 적었다. 이들이 창업에 다시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재정적 어려움이다. 이에 정부와 민간에서 실패한 창업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 심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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