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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로터리] 중소기업은 청년 재도약 일터 (2016.08.01)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8.03

[로터리] 중소기업은 청년 재도약 일터
우리 사회는 패자부활전이 없기 때문에 경쟁이 과열되며 결과에 대해 승복하지 못하고 갈등이 발생하는 병폐가 존재한다. ‘흙수저’니 ‘헬조선’이니 하는 자조적 푸념이 청년들 사이에서 떠도는 것은 기회의 불평등에서 나오는 좌절감의 발로라 할 수 있다.
현재 청년실업률은 무려 10.3%로 국제통화기금(IMF) 시절 이후 최고 수준이지만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중기 인력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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