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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실패의 성공학, 잘나간다고... 삐삐 집착하다 8억 빚더미, 3번 실패 끝 전공살린 '전력 제어기'로 성공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7.22

“만약 첫 폐업 당시로 돌아간다면 회사 인원을 줄이고 확실히 먹고 살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를 것입니다.” 
경기 광명시 파이온이엔지에서 만난 김영만(50) 대표는 대학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후 한 중소기업 제품개발실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4년간 일하다 김 대표는 팬택으로 일터를 옮겼다. 당시 팬택은 삐삐(무선호출기)를 생산하던 터라 김 대표도 자연스레 이 분야 전문가가 됐다/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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