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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창업은 '불확실성'과의 싸움 "나만의 업(業) 찾아라" (2016.07.14)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7.15

창업은 '불확실성'과의 싸움 "나만의 업(業) 찾아라"
[잡시프트 시대 4편]청년 스타트업 대표 5人이 말하는 창업

◇창업은 ‘불확실성’과의 싸움 “환상 버려라”= 이들은 하나같이 “창업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강조했다. 창업 열풍에 휩쓸리지 말고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라는 조언이다.
김혜연 엔씽 대표는 “창업에 뛰어들면 개인적인 시간이 사라지고 미래도 불확실하다”며 “아무리 창업을 독려해도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창업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은 엄청난 스트레스가 매일 이어지는 삶의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유학 시절 3D 프린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한 김혜연 대표는 창업을 결심하고 외삼촌의 농업 회사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2011년 홀로 창업에 나섰으나 실패를 맛봤다. 이 과정에서 창업 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서진욱 기자,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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