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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기자수첩] 어느 벤처기업인의 눈물 (2016.07.14)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7.15

[기자수첩]어느 벤처기업인의 눈물
실패 기업인 가운데 재창업에 나섰다 하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숨겨야 하는 CEO를 너무나 많이 봤다. 힘들게 일어섰지만 공식석상에서 본인의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 부모나 배우자 등 가족 이름으로 재도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예전보다 재도전, 재창업 환경이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들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이다. 실패 벤처기업인에게는 넘기 어려운 높은 벽이다. 자금 확보가 절실한 이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는 곳은 없다. 은행 등 민간 금융권은 더 심하다. / 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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