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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기고] 창업 실패 후유증 덜어 줘야 대학생과 청년이 기꺼이 창업한다 (2016.07.07)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7.08

[기고]창업 실패 후유증 덜어 줘야 대학생과 청년이 기꺼이 창업한다
1996년 오슬로 매뉴얼이나 필자의 창업 경험을 비춰 볼 때 창업기업은 적어도 창업 후 3년까지는 시장에 안착했다고 볼 수 없다. 창업기업 지원 수단은 대출이 아닌 갚아도 되지 않는 지원금으로 대체돼야 한다. 최근 중소기업청은 아이템 사업화 지원 기업 대상을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으로 두고 있어 대출이 아닌 지원금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벤처기업 인증제도로 대출금은 무리하게 받지 않아도 된다. 기술보증기금 보증대출 제도는 창업 후 3년 이상 기업에만 적용하는 것이 창업기업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 대학(원)생 창업을 기대하는 정부의 창업 지원정책도 학부모로부터 차츰차츰 동의를 받을 수 있다. / 황보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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