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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조급함을 버리고 사업 초기엔 아마추어임을 인정하라 (2016.07.01)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7.06

30일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실패를 극복해낸 창업자들의 경험담를 들을 수 있는 ‘성공창업의 해시태그#RE-Startup’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와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박현호 크몽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

포럼 종료 후에는 양준철 대표와 함께하는 소셜 다이닝의 행사를 통해 실패와 창업의 경험이 공유됐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본 포럼을 통해 새로운 도전, (재)창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패와 재도전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 이라고 했다. / 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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