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기술력 갖췄다면 기회는 많아… 리빙케어·놀뫼보일러 등 강소기업 성장
중진공의 운전자금 지원으로 리빙케어는 순간 냉수 및 온수기 양산에 성공했고 올해 매출액은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최근 중진공의 심층진단(특허담보대출)사업 지원을 받은 농업용, 축사용 목재펠렛보일러 등을 생산하는 놀뫼보일러(대표 김주호)도 연간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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