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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자 못내는 회사도 살려내는 ‘진로 컨설팅’의 힘 (2016.06.20)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6.20

이자 못내는 회사도 살려내는 ‘진로 컨설팅’의 힘

이 사업은 최근 3년간 적자·매출 감소 등을 겪고 있거나, 영업이익보다 이자비용이 많은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컨설팅비 240만원은 전액 국비 지원된다. 올해 예산은 7억원으로 약 300곳의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컨설팅 지원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에는 231개사가 진로제시 컨설팅을 받았고, 그 중에서 11곳이 회생연계절차를, 56곳이 구조개선자금을 받았다. 중기청 관계자는 “매출 감소나 과도한 채무로 경영에 애로를 느끼는 중소기업 경영진에게 ‘맞춤식 처방’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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