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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생존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 '기업회생' 공적펀드로 뚫어줘야 (2016.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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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 작성일 2016.06.17 | |
중소기업에 있어 기업회생제도는 생존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자 주홍글씨다.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회생에 필요한 신규자금 공급 및 이자감면 등 적극적인 지원보다는 대출만기 연장 등 소극적인 지원이 주다. 더욱 큰 문제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기업은 일반 금융권으로 부터 신규자금을 지원 받는게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공적 회생펀드 도입이나 사모펀드 활성화가 거론된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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