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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파산 기록 있어도 최대 45억 재창업 자금 대출 (2016.06.13)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6.13

파산 기록 있어도 최대 45억 재창업 자금 대출

재창업자금 사업은 사업에 실패한 재창업(예정 포함) 기업에게 시설자금 45억원, 운전자금 10억원 한도로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제1 금융권의 대출 마지노선격인 신용등급 3등급 이하 기업인들에게 기회를 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올해 1000억원 예산으로 전국 중소기업진흥공단 본·지부에서 수시 접수한다. / 중앙일보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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