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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 정부·금융사가 돕는다
작성자 재도전센터 관리자 작성일 2016.05.18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 정부·금융사가 돕는다

 

2006년 조선기자재 사업을 시작한 전모씨는 부산 내 웬만한 조선소가 거래처일 정도로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로 비극이 시작됐다.

납품했던 기업들의 부도로 전씨도 2011년 폐업했다. 실패 후 모든 것을 잃었던 그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주변의 의심이었다.

파산 면책부터 세금 체납까지 전씨의 발목을 잡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재창업자금과 재도전 중소기업경영자 힐링캠프에서 만난 세무사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2014년 친환경세제 업체를 시작한 전씨는 4개월 만에 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 / 서울신문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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