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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기업인‘패자 부활’쉽게, 재창업자 연대보증 채무 최대 75%까지 감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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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기지원 담당자 | 작성일 2016.01.18 | |
기업인 ‘패자 부활’ 쉽게 재창업자 연대보증 채무 최대 75%까지 감면 정부가 창업자들의 ‘패자부활전’을 돕는 방안을 내놨다. 재기를 노리는 기업인의 종전 채무를 최대 75%까지 깎아 주고 신용등급을 한층 빨리 회복시켜 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낙인효과’도 줄인다. 전국은행연합회가 재기 기업인의 연체 등 불이익 정보를 금융회사에 제공하지 않고, 신용정보사는 연체 정보를 신용등급에만 반영하는 방식이다. 원금을 성실히 상환하는 재기 기업인은 신용등급도 더 빨리 올려 주기로 했다. 현재 10등급에서 6등급으로 올라가는 데 2년 반 남짓 걸렸다면 앞으로는 1년 반 정도로 줄어든다. 원출처: 서울신문 2015-10-15 17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5017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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